MEMBERS
김옥영
KIM Ok-young
대표, 프로듀서 (Producer)
스토리온 (STORYON)
ginger7092@gmail.com
 
FILMOGRAPHY ▼
■ 1982~2016(집필)

KBS
<다큐멘터리극장><인물현대사><광주는 말한다><진도><도시의 새><조용한 인간의 대지><우리는 8.15를 어떻게 기억하는가><전향><문화의 질주><인간의 땅> 등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인간의 도시><호찌민-코끼리를 이긴 호랑이><창조도시><페이퍼로드> 등
YTN
<진실>
EBS
<위대한 로마><천불천탑의 신비 미얀마>(EBS) 등 백수십여편 집필

■ 2014~현재(제작) | Producing Filmography 2014 ~ Present

<양동마을 이야기> 3부작(2014, EBS)| EBS 3-Part Series
<서원>(2014, KBS)
<선인장 꽃피다>(2014, KBS)
<길 위의 피아노>(2015, MBC)| MBC
<우리가 들어줄게> 2부작(2015, KBS)| KBS 2-Part Series
<어디서 누구와 살아야 할까?> 2부작(2016, KBS)| KBS 2-Part Series
UHD다큐멘터리 <패셔너블> 2부작(2015, KBS)| KBS UHD 2-Part Documentary
UHD다큐멘터리 <우주극장> 2부작(2017, KBS)| KBS UHD 2-Part Documentary
2018 치매오디세이 <안녕 우리 할머니>(2018, SBS)| SBS TV Dementia Odyssey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다큐멘터리영화 <크로싱비욘드>(2018)|PyeongChang Olympics Official Film
<부드러운 혁명> 2부작(2019, KBS) 제작 | KBS Two-Part Series
다큐멘터리영화 <증발>(2020)공동제작 | Documentary Feature Co-Producing 등 다수.
KBS, MBC, EBS 등에서 수십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해온 김옥영선생님은 2010년부터는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STORYON을 설립하여 총괄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영화제와 지원 프로그램에서 다큐멘터리 튜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여대 언론영상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방송작가상(199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부장관 표창(2013), 코리아3D어워즈 작가상(2013),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작가상(2014)을 수상했고,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저서로는 시집 <어둠에 갇힌 불빛은 뜨겁다> 다큐멘터리 이론서 <다큐의 기술> 등이 있다.

KDN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

현실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보는 시선에 의해서, 호명하는 목소리에 의해서 비로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것이 다큐멘터리가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포획하는 그 작업은 결코 빛나지 않습니다. 외롭고 고단한 여정입니다. KDN이 그 길의 동반자로서 우리가 함께 있음을 기억하게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어깨가 되게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About KIM Ok-young

Kim is a highly acclaimed veteran TV writer and producer in Korea. She has contributed to numerous documentaries of many talented documentarians as a co-producer, consultant, and mentor and received countless awards and commendations from TV industries and government agencies. In 2020, she published a book 'Art of Documentary', which is a valuable textbook for documentarians. KDN gifted the book to its members. KDN feels grateful and lucky to have her as our honorary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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