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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
LEE Dong-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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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Director)
(주) 소나기커뮤니케이션 (SONAGI Communication) yougoi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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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 |
엑스텐 (BOYS AND BOWS, 2017) 꼴통 (Bullies, 2013) 원트 (W.A.N.T, 2021) 태몽 (A Birth Dream, 2019) 의자왕의 바둑판(The badukboard of uija king, 2021)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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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주로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대 시절 10편 남짓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서른 살이 되던 해 문제아라 불리는 아이들의 이야기 〈꼴통〉으로 〈MBC 스페셜〉에서 데뷔했다. 이후 EIDF,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상영된 〈BOYS AND BOWS〉, 가치봄영화제 관객상인 장애인인권영화 〈태몽〉 등을 제작했으며, 2021년 도서 『나이듦의 이야기』를 출간하며, 현재 치매 가족이야기를 다룬 영화 〈옥순로그〉를 기획,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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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tudying social welfare in college, he worked mostly on films about the socially vulnerable. He produced dozens of documentary shorts in his 20s, and as he turned 30, he made his directorial debut with a special feature for MBC called 'Bullies', a story about troublemaking teenagers. He has also produced , which was screened at EIDF and DMZ film festival, 'A Birth Dream' about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published 'Stories of Aging' in 2021, a book that led him to plan the project 'Oksun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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