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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 |
시인할매 (The poet, my old mother)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 (Buen Camino) 안나푸르나의 김써르 (Namste Kim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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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느날 깨어보니 다큐영화 프로듀서가 되어 있었다. 그렇게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인생을 살면서,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다큐영화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다. 이왕에 영화 프로듀서가 되었으니 역사에 남을 영화 딱 한편만 만들어 보련다. |
I never dreamed of becoming a movie maker. But when I woke up one day, I became a documentary film producer. It is fun to live a life that you don't know where it will flow and make documentary films that you don't know where it will flow. Since I have become a film producer, I will make only one movie that will remain in 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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