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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MOGRAPHY ▼ |
노무현입니다(작가)
김군 (작가)
마리안느와 마가렛(작가)
언더그라운드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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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큐멘터리 작가 및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부터 MBC, EBS, Q채널 등에서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EBS의 의학다큐멘터리 <명의>를 집필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2013년 개봉한 이창재 감독의 <길위에서>를 시작으로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김군> 등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작가로 참여하였으며 2019년 완성된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제작자 겸 프로듀서로 활약하였다. 『도쿄의 서쪽으로 가라』,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 등 자신의 삶을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으며, 2020년에는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동료들과의 대화를 담은 인터뷰집『다큐하는마음』을, 2021년 10월에는 다큐멘터리 <언더그라운드>를 바탕으로 『언더그라운드-지상으로 올라오지 못한 기억』을 출간했다. 오랜 친구 김희갑, 양인자 부부의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이 전하는 말>로 첫 연출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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